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론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57.6㎏·m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이 1,379kg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 그리고 시속 200㎞까지 9.1초만에 주파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