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11일 삼양식품(주) 밀양공장 준공식을 기념해 2000만원 상당의 삼양라면 1000박스와 쌀 1900kg을 밀양시에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삼양식품(주)는 지난 2019년 12월에 밀양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삼양식품 생산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과 연말에는 라면 850박스와 식품류 1000박스를 전달했다.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수출제품 전담공장으로 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1호로 입주한 기업이다.
밀양공장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지역민 고용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전달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삼양식품(주)는 지난 2019년 12월에 밀양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삼양식품 생산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과 연말에는 라면 850박스와 식품류 1000박스를 전달했다.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수출제품 전담공장으로 밀양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1호로 입주한 기업이다.
밀양공장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지역민 고용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