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확진자는 접촉통보와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 중 10대 이하는 111명, 20대 56명, 30대 36명, 40대 80명, 50대 74명, 60대 56명, 70대 34명, 80대 이상 19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