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확진자들은 유증상과 접촉통보, 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10대 이하는 21명, 20대 11명, 30대 12명, 40대 15명, 50대 9명, 60대 5명, 70대 1명, 90대 1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파악 등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