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지인이 다니는 교육시설 보조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그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 대변인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만일을 대비해 자가격리 및 진단검사를 선제적으로 취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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