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2명 늘어난 숫자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은평구와 서초구 환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확진자 중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7명이다. 1434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1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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