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삼양예선사 소속 예인선 105삼양호가 21일 오전 11시52분 전복됐다.
선박에 탑승해 있던 2명은 다행히도 인근 선단 예인선에 구조됐다.
부산해경은 선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침몰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smk5031@kukinews.com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삼양예선사 소속 예인선 105삼양호가 21일 오전 11시52분 전복됐다.
선박에 탑승해 있던 2명은 다행히도 인근 선단 예인선에 구조됐다.
부산해경은 선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침몰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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