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 생활을 마친 중국 우한 교민 1·2차 귀국자가 15∼16일 모두 퇴소했다는 소식에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소한 3차 귀국자들도 희망을 갖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격리 생활을 마친 중국 우한 교민 1·2차 귀국자가 15∼16일 모두 퇴소했다는 소식에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소한 3차 귀국자들도 희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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