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2층짜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6분 청원구 우암동의 2층짜리 상가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관계자 A씨(47)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41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2층짜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6분 청원구 우암동의 2층짜리 상가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관계자 A씨(47)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인력 41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