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일 오후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2019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량의 연쇄추돌사고 및 고립 상황 등을 가상해 교통소통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대전시는 22일 오후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2019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차량의 연쇄추돌사고 및 고립 상황 등을 가상해 교통소통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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