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송갈리의 한 마을 입구에 20여 그루의 바나나 나무가 길게 줄지어서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바나나 나무가 자리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중부지방까지 초록의 바나나 나무가 노지에서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들어섰나 봅니다. 한 촌부가 바나나 나무 밑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송갈리의 한 마을 입구에 20여 그루의 바나나 나무가 길게 줄지어서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바나나 나무가 자리잡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중부지방까지 초록의 바나나 나무가 노지에서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들어섰나 봅니다. 한 촌부가 바나나 나무 밑에서 고추 말리는 풍경이 이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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