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지난 2분기 환율 상승 영향을 영업이익이에서 900억원 가량 이익을 봤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환율 상승에 따라 이번 분기 900억원 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지난달 평균 환율이 1분기(3월) 대비 46원정도 상승한 결과”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에쓰오일이 지난 2분기 환율 상승 영향을 영업이익이에서 900억원 가량 이익을 봤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환율 상승에 따라 이번 분기 900억원 정도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지난달 평균 환율이 1분기(3월) 대비 46원정도 상승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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