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삼죽면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됐다.
2일 오후 10시45분 삼죽면의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 4개와 가로등 1개가 쓰러져 일대 8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전력은 3일 오전 0시15분 다시 공급됐다.
사고를 낸 차량은 종적을 감춰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경기 안성 삼죽면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됐다.
2일 오후 10시45분 삼죽면의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 4개와 가로등 1개가 쓰러져 일대 8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전력은 3일 오전 0시15분 다시 공급됐다.
사고를 낸 차량은 종적을 감춰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