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