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올해 1분기 6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6% 급증한 규모다.
15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1~3월 6114억원의 영업 수익을 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판매관리비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거점 효율화를 통한 지점 축소 ▲온라인 발급 비중 전략적 확대 ▲지난해 실시한 명예퇴직으로 인건비 절감 등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현대카드가 올해 1분기 6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6% 급증한 규모다.
15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1~3월 6114억원의 영업 수익을 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판매관리비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거점 효율화를 통한 지점 축소 ▲온라인 발급 비중 전략적 확대 ▲지난해 실시한 명예퇴직으로 인건비 절감 등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