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터파크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7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8% 증가한 132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3억원이었다.
인터파크 측은 "본업인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 사업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라고 자평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인터파크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터파크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7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8% 증가한 1323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3억원이었다.
인터파크 측은 "본업인 전자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 사업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라고 자평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