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5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현재 글로벌에 건설 중인 공장이 양산되는 2021년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증설 중인 글로벌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40GWh 규모의 생산캐파(Capa)를 확보하게 된다”며 “이후 추가 수주에 따라 증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SK이노베이션은 25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현재 글로벌에 건설 중인 공장이 양산되는 2021년 BEP(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증설 중인 글로벌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40GWh 규모의 생산캐파(Capa)를 확보하게 된다”며 “이후 추가 수주에 따라 증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