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한 음식점에서 LP가스(액화석유가스) 누출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23분 서산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불로 A씨(33) 등 11명이 손과 발, 얼굴 등에 화생을 입었다.
경찰은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붙이다 테이블 아래 누출돼 있던 LP가스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충남 서산의 한 음식점에서 LP가스(액화석유가스) 누출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23분 서산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불로 A씨(33) 등 11명이 손과 발, 얼굴 등에 화생을 입었다.
경찰은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붙이다 테이블 아래 누출돼 있던 LP가스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