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SBI홀딩스, 키움증권이 컨소시엄 형태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장을 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 금융회사는 제3인터넷은행 인가심사 설명회에 참석한다.
교보생명은 2015년에도 KT, 우리은행과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한 바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