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취소된 K리그1(클래식) 제주-수원전이 다음달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된 K리그1 25라운드 제주-수원 경기를 다음달 8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양 구단은 K리그 대회요강 제 18조에 의거해 재경기 일정을 협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연맹이 일정을 확정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태풍으로 취소된 K리그1(클래식) 제주-수원전이 다음달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된 K리그1 25라운드 제주-수원 경기를 다음달 8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양 구단은 K리그 대회요강 제 18조에 의거해 재경기 일정을 협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연맹이 일정을 확정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