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오전 6시43분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앞 해상에서 A씨(22)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선원이 아니며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전남 여수 해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오전 6시43분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앞 해상에서 A씨(22)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선원이 아니며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