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신항 터미널 내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근로자 A(45) 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1일 낮 12시 18분께 터미널 내 무인크레인으로 컨테이너 운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부산 강서구 신항 터미널 내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근로자 A(45) 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1일 낮 12시 18분께 터미널 내 무인크레인으로 컨테이너 운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