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스킵과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가 속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스웨덴과의 결승전에서 5엔드까지 진행한 현재 1-4로 지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김은정 스킵과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가 속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스웨덴과의 결승전에서 5엔드까지 진행한 현재 1-4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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