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7일부터 지진피해 주민 심리치료

포항시, 17일부터 지진피해 주민 심리치료

기사승인 2017-11-16 18:06:18 업데이트 2017-11-16 18:06:24

포항시 남구·북구보건소는 17일부터 지진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전화상담은 24시간 가능하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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