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48분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동(44㎡)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집압됐으며 집안에 있던 A씨(75)가 불을 끄려다 얼굴과 팔다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심유철 기자 tladbcjf@kukinews.com
12일 오후 8시48분 경북 봉화군 봉성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동(44㎡)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집압됐으며 집안에 있던 A씨(75)가 불을 끄려다 얼굴과 팔다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심유철 기자 tladbcjf@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