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KLPGA의 미녀선수 안소현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된 MINI 신형 컨트리맨을 구경하며 골프백을 트렁크에 넣어보고 있다.
신형 컨트리맨은 넉넉한 실내공간이 주요 특징으로 올해 약 6년만에 풀체인지 되어 출시됐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KLPGA의 미녀선수 안소현이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된 MINI 신형 컨트리맨을 구경하며 골프백을 트렁크에 넣어보고 있다.
신형 컨트리맨은 넉넉한 실내공간이 주요 특징으로 올해 약 6년만에 풀체인지 되어 출시됐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