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후보자 "둘째 아들 군대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박성진 후보자 "둘째 아들 군대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기사승인 2017-09-11 16:44:03 업데이트 2017-09-11 16:44:05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