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이주연, 데뷔전 인형미모로 누리꾼 ‘들썩’

‘별별 며느리’ 이주연, 데뷔전 인형미모로 누리꾼 ‘들썩’

‘별별 며느리’ 이주연, 데뷔전 인형미모로 누리꾼 ‘들썩’

기사승인 2017-08-28 22:21:00 업데이트 2017-08-28 22:21:04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배우 이주연의 인형 외모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주연은 과거 온라인 포털 다음에서 5대 얼짱 출신으로 유명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작고 갸름한 얼굴이 눈에 띄는 원조 얼짱이다. 이주연은 배우 구혜선·박한별과 함께 얼짱 시대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주연은 걸그룹 에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하다 최근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 출연중이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