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26일 오후 1시4분께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연기에 질식하고 주민들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세입자 김모((50·여)씨의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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