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중국 중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 39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환구망(環球網)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난(湖南)성과 후베이(湖北)성에 지난 22~23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가 속출 피해가 발생했다. songbk@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