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최강희 감독이 17일 전 스카우트의 빈소가 마련된 전북대병원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 감독은 이날 전남 광양에서 전남과의 경기가 끝난 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감독은 지난 13일 고인과 한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약 1시간30분간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확인됐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최강희 감독이 17일 전 스카우트의 빈소가 마련된 전북대병원장례식장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최 감독은 이날 전남 광양에서 전남과의 경기가 끝난 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감독은 지난 13일 고인과 한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약 1시간30분간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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