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이상으로 궁지에 몰린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지원에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지원유세에서 “클린턴 후보는 투명한 정치인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만한 체력을 가졌다”며 “나를 지지해준 것처럼 힐러리에게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이상으로 궁지에 몰린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지원에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지원유세에서 “클린턴 후보는 투명한 정치인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만한 체력을 가졌다”며 “나를 지지해준 것처럼 힐러리에게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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