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수영 선수 조셉 스쿨링(21)이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쿨링은 13일 오전(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에서 50초39의 기록으로 51초14 펠프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AFP BBNews=News1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싱가포르 수영 선수 조셉 스쿨링(21)이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쿨링은 13일 오전(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에서 50초39의 기록으로 51초14 펠프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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