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동물에서 생후 한달된 코끼리가 물을 마시며, 재롱을 떨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태어난 이 암코끼리의 이름은 "little sweet"이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