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속보]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기사승인 2016-06-02 09:07:55
우상호 “법사위 과감하게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민수미 기자 기자
min@kmib.co.kr
민수미 기자 기자